팔려가는 결혼이 싫어 서브남주에게 도망쳤는데

현이령, 진리군/늘양
팔려가는 결혼이 싫어서 상견례에서 깽판 치고 서브남주에게 계약 결혼을 제시했다.
계약 결혼의 클리셰인 결혼 해주는 대신 그에게 도움 될 원작 내용으로 거래하려고 할 때였다.
그런데 내용도 안 들어보고 의심도 안 하고 바로 하겠다고? 섭남아 너 이렇게 쉬운 남자였니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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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SBN 979-11-985458-1-7